언제나 그래왔듯이 SSAFY에서의 생활을 시작할 때, 학습을 해나가는 과정을 글로 남겨놓자는 다짐을 했었다.
다만 이미 타 부트캠프를 통해 부캠에서의 생활만 하기에도 벅찰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,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은 크게 욕심부리지 말고 기회가 되면 쓰자는 생각을 했었다.
그리고 오늘 이벤트 참여를 위해 첫 SSAFY 관련 글을 쓰게 되었는데, 왜 벌써 입과한 지 5주차가 지나가고 있는지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.
(사실 SSAFY 첫날의 느낌을 작성했던 글이 있었는데, 당일에 바로 떠오르는 생각을 쏟아내듯 적었던 글이라 수정해서 게시하려고 했던 것이 아직까지 게시하지 못한 채 남아 있다.)
이벤트 이야기가 나와서 그렇지만, SSAFY에서는 학습 과정 중에 재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준다.
덕분에 벌써 3개 이상의 기프티콘을 받았고, 이것이 자칫 무미건조할 수 있는 일상에 작은 재미 요소가 되어주고 있다.



싸피생만이 가질 수 있는 싸피 캐릭터 굿즈, 스탠리 컵, 미니 선풍기, 다이어리, 후드 집업 등
지난 입학식 날에는 이렇게 다양한 SSAFY 15기만을 위해 준비된 웰컴킷을 받을 수 있었다.
사실 후드 집업을 제외하고는 아까워서 아직 사용하지는 못했지만,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만 보던 SSAFY 웰컴킷을 직접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기뻤다.
이제 SSAFY 5주차도 벌써 절반이 지났는데, SSAFY는 이렇게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혜택을 교육생들에게 제공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, 그렇기에 더욱 학습에만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하면 될 것 같다.